코스피 外人 매수에 1%대 상승…코스닥은 600선 회복
코스피 外人 매수에 1%대 상승…코스닥은 600선 회복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8.20 17: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2.7원 내려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코스피가 20일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35포인트(1.05%) 오른 1960.2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09포인트(0.16%) 오른 1942.99로 출발해 등락하다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138억원어치를 순매수해 14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주목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였기 때문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08억원과 604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4억5000만주, 거래대금은 약 4조148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6포인트(2.08%) 오른 607.01로 종료했다.

지수는 2.50포인트(0.42%) 오른 597.15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74억원, 외국인이 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개인은 23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8억8000만주, 거래대금은 약 3조5489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달러당 1208.3원으로 마감했다.

yangsangsa@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