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훈풍에 코스피 1940선 '턱밑'…코스닥 1%대 상승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 1940선 '턱밑'…코스닥 1%대 상승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8.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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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팔자'는 지속...원/달러 환율 1212.7원, 전장보다 9.5원↓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코스피는 14일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12월 15일로 연기한 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4포인트(0.65%) 오른 1938.37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5포인트(1.06%) 오른 1946.18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18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1억원과 24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지난달 31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여 약 1조80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2016년 1월 7일∼26일의 14거래일 연속 순매도 이후 최장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0포인트(1.08%) 오른 597.1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60포인트(1.63%) 오른 600.35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30억원, 6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6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9.5원 내린 1212.7원에 거래를 마쳤다.

yangsangsa@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