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엿새째 하락 1,910선 내줘…코스닥은 2%대 반등
코스피 엿새째 하락 1,910선 내줘…코스닥은 2%대 반등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8.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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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0.4원 하락...1214.9월 마감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코스피가 7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9포인트(0.41%) 내린 1,909.71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2016년 2월 18일(1,908.84) 이후 3년 5개월여만의 최저치로 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가 엿새 연속 하락한 것은 올해 2월 28일~3월 8일(6거래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83포인트(0.41%) 오른 1,925.33으로 출발한 뒤 장중 1,930선 가까이 반등했다 1,901.61로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9억원, 99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177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기록했다. 지난 5월 9~20일(8거래일) 이후 최장 순매도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530개였고 내린 종목은 300개였다. 61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7억4895만주, 거래대금은 5조2633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13.14포인트(2.38%) 오른 564.6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97포인트(1.99%) 오른 562.47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0억원, 306억원을 순매수했고개인은 102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7억6518만주, 거래대금은 4조6672억원이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0.4원 내린 1214.9원에 마감했다.

yangsangsa@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