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엔 온 가족이 자연으로…환경부 '생태관광 7선' 공개
여름방학엔 온 가족이 자연으로…환경부 '생태관광 7선' 공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7.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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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림과 함께하는 소백산 남천계곡.(사진 환경부 제공)
천연림과 함께하는 소백산 남천계곡.(사진 환경부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여름방학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 7선'을 선정해 28일 공개했다.

환경부가 뽑은 생태관광은 △소백산 남천야영장 '천연림과 함께하는 남천계곡' △덕유산 덕유대야영장 '별이 빛나는 밤에' △한려해상 생태 탐방원의 '만지도로 떠나는 국립공원 명품여행' △평창 어름치마을 동강래프팅·백룡동굴 탐사 및 칠족령 도보여행 △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 천문관측·반딧불이 체험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따오기 복원센터 탐방 △제주 동백동산·서귀포 효돈천과 하례리 '시골 여름방학' 등이다.

이밖에 22개 국립공원사무소 및 전국 26개 생태관광지역에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국립공원 야영장, 생태탐방원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에서, 생태관광지역은 시군 및 지역별 생태관광협의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창 어름치마을 백룡동굴.(사진 환경부 제공)
평창 어름치마을 백룡동굴.(사진 환경부 제공)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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