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늘고 탄소 배출 줄은 토요타 '뉴 프리우스' 국내 출시
연비 늘고 탄소 배출 줄은 토요타 '뉴 프리우스' 국내 출시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6.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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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앤 센슈얼’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로 조향기능 개선
토요타가 지난 3일 전국 매장에서 '뉴 프리우스' 모델을 출시했다.(토요타 코리아 제공) 2019.6.5/그린포스트코리아
토요타가 지난 3일 전국 매장에서 '뉴 프리우스' 모델을 출시했다.(토요타 코리아 제공) 2019.6.5/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디자인과 연비가 개선된 ‘뉴 프리우스’를 출시했다.

‘뉴 프리우스’는 토요타의 ‘보다 더 좋은 차 만들기’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에 ‘클린 앤 센슈얼(Clean & Sensual)’ 디자인 콘셉트를 접목했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볼륨 있는 프론트 범퍼, 가로로 쭉 뻗은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가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인상을 준다. 

토요타는 친환경성을 고려해 뉴 프리우스의 연비는 늘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였다. 복합 22.4km/ℓ, 도심 23.3km/ℓ, 고속도로 21.5km/ℓ의 공인연비에 68g/k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조향성능도 더욱 향상됐다. 새로 탑재된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는 코너링 시 발생하는 언더스티어를 억제해준다. 또 가속 페달의 강성과 구조,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을 개선했다. 

한편 토요타 코리아는 오는 9월 ‘토요타 예방 안전 패키지(TSS, 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장착된 2020년형 프리우스 2WD와 4륜구동 시스템(E-four)의 프리우스 AWD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상무는 “뉴 프리우스는 세련된 디자인에 친환경성을 높여 ‘에코’를 중시하고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뉴 프리우스를 통해 토요타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인조이 유어 스타일’을 마음껏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silentrock91@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