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전기 전자제품 수거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전제품 생산자는 지자체가 수거한 폐 제품을 리사이클링센터까지 무상으로 운반하고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폐 전기 전자제품에 함유된 환경유해물질과 온실가스인 냉매는 지자체가 회수해 ․보관하고, 생산자가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