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친환경차 '쏘울 부스터 EV'·'뉴 제너레이션 ES 300h'
올해의 친환경차 '쏘울 부스터 EV'·'뉴 제너레이션 ES 300h'
  • 주현웅 기자
  • 승인 2019.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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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소비자 투표 결과 발표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왼쪽), ‘렉서스 뉴제너레이션 ES 300h’(오른쪽)가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로 선정됐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왼쪽), ‘렉서스 뉴제너레이션 ES 300h’(오른쪽)가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친환경차로 선정됐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2019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소비자투표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국산차 부문에선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수입차 부문에선 ‘렉서스 뉴제너레이션 ES 300h’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선발투표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했다. 올해의 친환경차로 뽑힌 해당 차량 제조사인 기아차와 렉서스 코리아에는 환경부장관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된다.

국산차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기아차 쏘울 부스타 EV는 강인하고 당당한 하이테크 디자인에 클린함까지 겸비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 트림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최첨단 주행 안전기술을 갖춘 점 역시 강점으로 작용했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승차감과 정숙성, 거주성을 주목받았다. 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시스템을 통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점도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전문평가단(배점 30%) 역시 업그레이드된 렉서스 세이프티시스템 플러스를 높게 평가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뽑는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은 <그린포스트코리아>가 주최하고 환경부, CJ제일제당, FCA, SK매직, TS샴푸, 동아오츠카, 락앤락, 미니스톱, 비락, 쌍용차, 이스타항공, 세이셸관광청이 후원했다.

한편, 투표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는다. 신형코란도 3박4일 시승권을 비롯, SK매직 전기그릴팬, 에코빌리지 1박2일 숙박권, Jeep랭글러 USB, 미니스톱 5만원 모바일 상품권 등 17가지 경품이 제공된다.

 

2019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소비자 투표가 지난 24일 마무리됐다.
2019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소비자 투표가 지난 24일 마무리됐다.

 

 

chesco12@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