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3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환경부 장관과 수도권 단체장들이 모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seotive@greenpost.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