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8일 오후 2~5시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1개를 사면 1개를 더 받을 수 있다.
이날 서브웨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나(I)도 아이(I)도 행복한 I FOR I’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브웨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수익금 일부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이 재단은 1948년 문을 열고 고아 구호사업에 집중한 이래 현재까지도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등을 하는 곳이다.
행사 대상은 15㎝ 샌드위치다. 1인당 1개만 주문할 수 있다. 쿠폰 사용이나 적립은 안 된다. 1900원을 더 내면 세트 추가도 가능하다.
chesco12@greenpost.kr
주현웅 기자
chesco12@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