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중 미세먼지 전문가 TF 3차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조 장관과 대기 전문가와 산업계 대표 등 8명이 참석해 한·중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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