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야생조류 분변서 H7형 AI 바이러스 항원 검출
강릉 야생조류 분변서 H7형 AI 바이러스 항원 검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9.01.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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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세종청사. (서창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서창완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강원 강릉에서 H7N7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지난 7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7N7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방역을 강화한다. 항원이 검출된 지점 반경 10km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을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또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 차량을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seotive@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