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와 언택트가 일상화 되면서 집에서 다음달에 출시될 신제품 아이스크림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구독 서비스가 생겼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핑크 버드’(PINK BIRD)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핑크 버드’는 배스킨라빈스를 상징하는 색인 핑크와 신제품을 남들보다 더 빨리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는 ‘얼리 버드 프로모션’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핑크 버드 구독팩은 신제품 라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