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수의사가 만든 펫푸드 브랜드 '웰츠'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8 케이펫페어 서울’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웰츠는 이번 케이펫페어에서 새롭게 출시한 동결건조 건강 간식 ‘웰츠 바삭’ 2종을 공개하고 인증샷 이벤트와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웰츠 바삭 2종은 영하 80도에서 재료를 급속 냉동시켜 제조해 바삭한 식감과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물에 불리면 원물의 형태와 맛이 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