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여는 오늘’이라는 슬로건으로 뉴트렌드를 주도해 온 ‘투데이신문’이 다양성, 역동성, 신념, 공감 등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로고와 심볼을 선보이며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다채로운 색감과 독창적인 서체로 새롭게 변경된 로고는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대변하는 콘텐츠를 더 역동적으로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로고의 색채는 희망과 믿음을 표현하는 ‘파랑’, 영원한 젊음을 표현하는 ‘초록’, 인내와 신념을 표현하는 ‘주황’,
◆투데이신문△광고국 전무이사 정승연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지난 5년간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를 통해 당선된 신인 작가 22명의 당선작을 한 데 엮은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당선작품집’이 출간됐다.이번 작품집에는 시, 소설, 수필 부문의 당선작과 가작 등을 포함해 총 22편의 작품이 실렸다.2016년에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은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는 그동안 한국 문단에 새 바람을 일으킬 역량 있는 신인 작가들을 발굴했다. 이번 작품집을 통해 그들의 작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다.한국 현대 문학은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투데이신문이 국내외 직장인(비정규직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제5회 직장인신춘문예’ 당선작을 5일 발표했다. 이번 직장인신춘문예는 ㈜투데이신문사, 한국문화콘텐츠21, (사)한국사보협회가 공동 주최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 지난달 28일 심사를 완료했다. 주최 측은 “이번 신춘문예는 한국문단에 새바람을 일으킬 역량 있는 신인작가와 기업문화 창달에 기여할 예비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