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환경부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이, 세종청사 내 장관 기념식수 식재를 통해 탄소중립 주무부처로서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나무심기 중요성을 강조했다.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장관 기념식수, 직원 1인 1그루 나무심기 등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장관 기념식수는 탄소중립 주무부처인 환경부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오는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정부세종청사 6-2동 내 종합민원센터 앞 화단에서 열린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