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KT가 카카오의 통신·사물인터넷 전문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 등과 함께 AI반려동몰 공동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은 내년 상반기 AI 반려로봇을 출시할 예정이다.KT가 스테이지파이브, 누와 로보틱스, 아쇼카 한국과 함께 ‘AI 반려로봇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T를 포함한 4개사는 AI, 통신, 로봇, 콘텐츠,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보유한 기술력과 역량을 합쳐 키즈와 시니어를 위한 한 차세대 AI 반려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