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응답 속도가 빠르고 원본 화질 손실도 거의 없어 고사양 게임에 제격이라는 평가다.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고사양 게임 환경에 최적인 성능을 대거 탑재해 올해 초 ‘CES 2020’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 IPS 패널에 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초당 144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44Hz(헤르츠) 고주사율도 장점이다.이 제품은 나노미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