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여전한 가운데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동통신 3사들이 ‘언택트 명절’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내놓았다. 올해 추석은 차례지내기와 호캉스, 여행과 게임 등이 모두 비대면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SKT, 모바일 차례 제안...추석 연휴 비상 근무SK텔레콤은 그룹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통화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대가족이 함께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정부와 방역당국이 추석 연휴기간 고향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언택트 추석’에 활용하기 좋은 비대면 서비스를 내놨다.LG유플러스는 U+tv의 생활 편의형 서비스를 통해 가족과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화면으로 얼굴을 마주볼 수 있는 ‘U+tv가족방송’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이 앱을 사용하면 U+tv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1:1 생방송 중계가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쉽다 통신사에 상관없이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