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일본의 뷰티 디바이스 그룹 야만(YA-MAN)이 두피 안티 에이징 드라이어 ‘야만 스칼프’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야만 스칼프는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안티 에이징 제품으로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에서 드라이어 부문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한 제품이다.이 제품은 원적외선 저온 드라이 기능, 스칼프 진동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두피 및 모발 상태에 따라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저온 드라이 기능을 사용하면 60도의 저온풍, 원적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