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배우 김승현 가족(부 김언중, 모 백옥자, 제 김승환 포함)을 ‘2019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김승현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살림하는 남자들’, ‘알토란’ 등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승현 가족은 꾸밈없는 언변과 성격으로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