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 간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한-아세안 CEO 서밋(Summit)‘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 아웅 산 수 치(Aung San Suu Kyi) 미얀마 국가 고문,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아세안 정상들과 각국 정부 관계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준 SK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