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KT가 슈퍼 VR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다. 인테리어 전에 집안에 가구를 가상으로 배치해보거나 명사들의 강연을 즐기고 전시회나 매장을 실감나게 구경할 수 있다.KT가 개인형 VR 서비스 ‘슈퍼VR’에 인테리어와 명사 강연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KT는 지난해 7월 4K 무선 독립형 VR 서비스 슈퍼VR을 출시한 후 가상 면접, VR 부동산 투어 등 실감 미디어 특성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VR 어학연수&r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KT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엠투에스와 비대면 방식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VR을 통해 눈 상태를 점검하고 안과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T와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 엠투에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업무 협약을 통해 이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VR 솔루션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금까지 VR(가상현실) 서비스는 이용자의 시력과 눈 건강에 해롭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VR 플랫폼 사업자 KT가 롯데렌탈과 함께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슈퍼VR’의 인수형 장기 렌탈 상품을 출시한다.KT와 롯데렌탈의 ‘슈퍼 VR 인수형 장기 렌탈’ 상품은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를 통해 출시된다. 월 2만원대의 렌탈료에 4K 초고화질 VR 단말로 실감형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24개월의 계약 종료 후 VR 단말의 소유권을 이전 받는 형태다.월 21,200원(계약기간 24개월 기준)에 올인원 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