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포터 2를 기반으로 캠핑카를 출시하는 등 국내 차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현대자동차가 손쉬운 차박 체험을 위한 전용 플랫폼 ‘휠핑’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현대차가 고객들에게 신형 SUV 차량 무료 시승 기회와 함께 차박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차박 체험 플랫폼이다. 17일 응모 개시를 시작으로 공식 런칭한다.플랫폼 이름 ‘휠핑(Wheelping)’은 최근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