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청소년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KEI는 자체 운영 중인 환경정책교육원을 통해 관내 4개 중학교(조치원여중, 부강중, 어진중, 보람중) 6팀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심화주제탐구 활동을 개설하고 ‘사전 이러닝’, ‘전문가 학교 방문 특강(7회)’을 수강한 학생을 KEI로 초청(4회)해 발표, 토론, 시상 등을 진행한다.KEI 원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