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 마감을 하루 앞두고 총 1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9월 11일부터 시작된 제 5회 환경사랑사진제가 마감을 하루 앞뒀다. 현재 총 243명 작가, 1000여점의 작품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에만 120명이 참여하고 작품 550여점이 접수됐다.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자연이 주는 여유'가 주제다. 환경을 사랑하고 사진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인 5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비는 무료다.환경사랑사진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