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전(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고형연료 제조시설을 시찰하고 있다.(사진 환경부 제공)
LG전자가 8일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30’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31일 오전 9시(현지시각)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마리팀(Maritim) 호텔에서 LG V30를 공개한다. 공개 행사는 제품 설명과 체험 등 약 100분간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기자, 비즈니스 파트너, IT 업계 관계자 등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유튜브’(www.youtube.com/lgmobile), ‘페이스북’(www.facebook.com/lgmobile)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