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넷플릭스 애니 ‘토이쿠키 브레드 이발소’ 출시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풀무원이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토이쿠키 브레드 이발소’를 출시했다. 토이쿠키는 아이들이 자연재료로 색을 낸 컬러 반죽을 점토처럼 가지고 놀며 여러 모양의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이른바 ‘먹는 장난감’이다. 풀무원 토이쿠키는 ‘내가 만들어 먹는 장난감’이라는 콘셉트의 쿠키 반죽 제품으로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매콤한 떡볶이와 피자, 속 시원한 짬뽕과 치킨 등 생각지도 못한 조합으로 뛰어난 맛과 신선한 재미를 보장하는 ‘페어링(Pairing)’ 메뉴가 소비자들 사이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외식업계도 빠르게 페어링 메뉴를 출시 중이다. 우선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새마을식당은 신메뉴 ‘야채삼겹’을 출시했다. 맛있는 삼겹살과 신선한 야채를 함께 구워 먹는 메뉴로,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가 삼겹살에 빠르게 밸 수 있도록 칼집을 낸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