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녹색교육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시민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자각하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환경봉사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녹색교육센터는 녹색연합 교육 전문 기구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녹색교육과 생태 감수성 관련 활동을 진행하는 곳이다. 이들은 5월부터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까지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녹색교육센터 ‘숲틈&rsqu
[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녹색연합의 교육 전문 기구로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녹색교육센터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에 참가할 서울 및 경기도 소재의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을 모집한다.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은 실내활동 위주의 생활로 자연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오는 4~11월 월 1~2회 진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