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이번 박람회 주제는 ‘내가 그린 건강한 세상, 착한소비 축제’다. 국민 개인이 주체적으로 친환경생활을 통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란 의미다. 착한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144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해 428개 전시공간(부스)에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한다.23일 개막식에는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배우 김승현 가족(부 김언중, 모 백옥자, 제 김승환 포함)을 ‘2019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김승현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살림하는 남자들’, ‘알토란’ 등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승현 가족은 꾸밈없는 언변과 성격으로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