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14일 자정부터 오후 6시 사이 전남, 경남남해안,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그밖의 남부지방은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고 내리는 비나 눈이 지면에 얼어붙거나 내린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1~1도, 낮 최고 기온은 1~6도가 될 전망이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춘천 영하 7도 △강릉 0도 △청주 영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23일은 전날 저녁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강수가 예상돼 내린 눈이나 비가 결빙되는 곳이 많겠다.특히 강수량이 기록되지 않을 정도의 매우 적은 양에도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중부지방·전북·경북서부내륙·서해5도·울릉도는 5mm 내외 강수가 예상되고 독도는 24일까지 5mm 내외 강수가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6도, 낮 최고 기온은 4~13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