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성 기자] 삼호는 전북도 군산시 조촌동 41-20번지 일원에 공급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고 밝혔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실시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1037명이 청약해 평균 2.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계약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40만원대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