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SK텔레콤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마젠타 컴퍼니와 함께 5G 기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SK텔레콤에 따르면, 이들은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SEE TOGETHER CHALLENGE’ 이벤트를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인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해당 이벤트는 세계 여러나라 참여자가 자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1시간 동안 라이브 영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이벤트에는 한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