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NC문화재단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자유로운 프로젝트 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오픈한다. NC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이 대표로 있는 곳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을 위해 2012년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프로젝토리는 각자의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기획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자신감을 기른다,프로젝토리의 출발은 2017년으로 거슬러간다. NC문화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