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코웨이가 ‘뉴 코웨이’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글로벌 IT 핵심 인재 대거 확보에 나섰다.코웨이는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구축하고 총 200여 명 수준의 대규모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코웨이는 기존 IT부서를 DX센터로 확대 재편하고 올해 DX센터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DX센터는 IoT,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