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성 기자] BMW코리아가 고객들에게 겨울맞이 서비스를 제공한다.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BMW코리아는 BMW 및 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윈터 캠페인(Winter Campaign) 2017’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고객들은 캠페인을 통해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차량 점검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MW는 △1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수리비 20% 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다.
[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성 기자]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한다.BMW코리아 미래재단은 21일 경기도 안성 BMW부품물류센터(RDC)에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 한 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5기로 선발된 학생 35명과 BMW코리아 및 딜러사 소속 멘토 12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의 진로 멘
BMW 코리아는 2박 3일간(10.31~11.2) 'BMW M' 고객을 대상으로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한 ‘BMW M 트랙 데이 코리아 2017’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총 160여 명(80개 팀)의 고객이 참여해 직접 서킷을 주행하기도 했고, 안전한 트랙 주행을 위한 전문 교육도 받았다.참가자들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국제 규격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다양한 M 모델에 탑승해 서킷 드라이빙, 짐카나, 드리프트 프로그램, M 택시 드라이빙 등을 체험했다.△고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