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편의점도시락용 반찬인 단무지, 피클 등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 중 11곳이 비위생적 재료 관리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7일까지 편의점도시락 등에 원료를 공급하는 식품 제조업체 82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11곳이 위생적 취급 위반 등으로 적발돼 행정조치됐다.이번 점검은 최근 1인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고있는 도시락 제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보존기준 위반(1곳) △품목제조보고
[환경부]2016년 친환경 에코디자인 선정 결과=제품 설계단계부터 환경피해를 줄이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는 ‘에코디자인 사업’ 공모전을 개최했고 우수 디자인 수상작 소개[해수부]해양레저 영리더 육성을 위한 해양레저 대학생포럼 개최=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레저 정책 개발을 위해 해양레저 대학생포럼 개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 활성화 기대해상원격의료 사업, 원양선박 맞춤형 시스템으로 본격 추진=원양선박에 최적화된 크기의 장비개발 및 관련 시스템 구축으로 관련 장비 구매비 절감, 향후 원격의료 사업 대상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