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서울시가 도매시장, 대형마트에 유통 중인 국내산(감귤, 복숭아, 수박 등), 수입산(바나나, 망고, 오렌지 등) 과일류 25종 80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도매시장 과일류 반입이 늘고 수입 과일류 국내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가락동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과일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7월 29일~8월 2일 5일간 안전성 기획 검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국내산 감귤 등 14종 49건, 수입산 바
◇전보▲용성진 기획검사실 ▲권성희 기획검사실 ▲이응철 법무심의관실 ▲최청호 법무과 ▲노선균 국제법무과 ▲최태은 국제법무과 ▲최태원 국가송무과 ▲강상묵 상사법무과 ▲임세진 검찰과 ▲이동균 형사기획과 ▲김창수 공안기획과 ▲이지형 국제형사과 ▲박진성 범죄예방기획과 ▲김보성 인권구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