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최근 을지로 본점 1층 로비에서 친환경 전기 경주차인 포뮬러 E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깨끗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미래자동차'라는 테마에 맞춰 CO2(이산화탄소) 배출량 Zero의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지속가능발전을 통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포뮬러 E 경주차 전시와 더불어 포토월이 마련돼 있으며 관람 및 사진촬영을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