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오는 20일부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 첫화면 오른쪽에 있는 ‘구글 아트앤컬처’ 배너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Culture) 는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으로, 구글 아트앤컬처 웹사이트(g.co/naturalhistory)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1200여 개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 세계적인 명소, 유적 등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