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녹색교육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시민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자각하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환경봉사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녹색교육센터는 녹색연합 교육 전문 기구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녹색교육과 생태 감수성 관련 활동을 진행하는 곳이다. 이들은 5월부터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까지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녹색교육센터 ‘숲틈&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