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최근 생수 업계에서 무라벨 생수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상품 라인이 확대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묶음용 포장재에 재생 원료를 섞은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8.0 ECO’ 30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과 포장재 재질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하고 묶음용 포장재에 재생 원료를 섞은 친환경 포장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용량 제품은 기존 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