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건오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세종시 소정면에 소재한 이차전지 양극재·음극재 생산 기업인 포스코케미칼을 방문했다.이어 이차전지 소재기업 및 수요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의견 청취와 더불어 생산 라인을 살펴보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간담회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 오정강 엔켐 대표, 예필수 더블유스코프 전무, 김주용 코스모에코켐 대표, 김동수 LG에너지솔루션 전무, 송호준 삼성SDI 전무, 신영기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정순남 전지협회 부회장, 김영삼 전자부품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