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임호동 기자] SK네트웍스가 사업영역 전반에 ESG 경영활동을 강화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달 기업의 모든 운송수단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는 EV100에 가입하는 등 기업 내 친환경 차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원순환 사업,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환경친화 운영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등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V100 가입 등 친환경차 확대하는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기업의 모든 운송수단을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