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현대자동차가 여름철 캐리비안베이의 최고 인기 슬라이드인 메가스톰에 고성능 브랜드 N 체험존 'N 블루 서킷(Blue Circuit)'을 설치해 운영한다.메가스톰은 빠른 스피드와 짜릿한 코너링의 레이싱 콘셉트 슬라이드로 현대차는 벨로스터 N 실제 차량을 분수 형태의 조형물로 제작한 '벨로스터 N 전시존'을 만들고 메가스톰 외부에 14m 크기의 N 브랜드 대형 통 천을 설치했다.스톱워치로 제시한 숫자를 정확하게 맞춘 고객에게는 우선 탑승할 수 있는 'Q패스'
[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N 기반의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COB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과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