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N 기반의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COB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과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
현대자동차가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Hyundai Selection)’을 출시한다.‘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이용기간 내 주행거리 제한 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 월 최대 3개 차종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 기간은 7일부터 10개월간이고 대상 지역은 서울 지역다.또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벨로스터의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총 2개 모델, 4개 트림으로 구성된 신형 벨로스터의 가격은 1.4 터보 △모던 2135만원 △모던 코어 2339만원 1.6 터보 △스포츠 2200만원 △스포츠 코어 243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전 모델에 1000~2000rpm에 최적화 된 터보 엔진을 장착해 저중속에서의 순간 가속력 등 성능을 강화시켰다. 여기에 운전 상황에 따라 스포츠, 노말, 에코 등 드라이빙 모드를 자동으로 바꿔 주는 스마트 쉬프트를 적용해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