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유통가에서 ‘무라벨 생수’에 이어 ‘무라벨 과일 용기’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22일부터 서울역점, 잠실점, 서초점 등 60여개 점포에서 ‘무라벨 새벽 대추방울토마토’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1월 선보인 무라벨 생수에 이어 롯데마트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무라벨 용기 제품으로 과일 용기를 무라벨로 교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 라벨에 기재했던 상품 정보는 매장 내 고지물을 통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용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