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코웨이가 찾아가는 수질검사 ‘환경 안심서비스’를 시행한다. 수질 환경 문제 발생 시 선제적으로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코웨이는 여러 수질 환경오염원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빠르게 해소하고 안심하고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가전 선도 기업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걱정 없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환경 안심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