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외 유공인사 포상대상자로 선정돼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하 대표이사는 국가보훈 취업 지원 대상자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형평적 채용’, 현충원 묘역단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과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나눔 경영 실천에 기여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최근 3년간 국가보훈 취업 지원 대상자를 위해 직무 범위를 기술직으로 확대해 폭넓은 기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