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임호동 기자] 대우건설이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과 상생경영 활동을 통해 ESG를 실천하고 있다. 2007년 사내 사회봉사단을 주축으로 환경개선, 재능기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계층과 꼭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희망의 집 고치기'로 이웃사랑 실천하는 대우건설대우건설의 사회공헌과 상생경영을 위한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