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 납품 도시락을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로 바꾸려는 시도가 있어 눈길을 끈다.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스타트업 ‘트래쉬버스터즈’가 “앞으로 2주간 ‘위허들링’과 함께 웰컴저축은행에 다회용기 도시락 납품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허들링은 딜리버리 플랫폼 ‘위잇딜라이트’운영사다. 양사는 최근 서울 구로구 웰컴저축은행 본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양사는 평소 일회용기로 배달되